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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2

나에게 맞는 강아지2(시추) 시추 성격 및 특징 시추 1.털 긴 털을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잘 안 빠진다. 빗질을 매일 해주는 것이 좋다. 개 냄새가 적어서 가정에서 키우기 좋다. 시추는 털 색깔이 다양해서 순종이라고 해도 다양한 색깔을 보일 수 있다. 2.머리 -크고 동그란 눈을 가졌다. 눈이 튀어나와 있어 눈이 다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동그란 두상에 코가 납작하다. - 지능이 좋은 편은 아니라 배변 훈련등 여러 훈련이 다소 어려운 편으로 알려져 있다.(지능 문제가 아니라 고집이 센 편이라 그럴 수도 있다. - 귀가 쳐져 있어 귓병에 걸리기 쉽다. - 멀리서도 주인의 발소리를 들을 만큼 청각이 예민하다. 3. 체형 및 수명 중국의 애완견인 페키니즈와 교배해서 만들어진 종으로 알려져 있어 소형견치고는 체격이 있는 편이 많다.. 2019. 1. 26.
반려 동물 천만시대! 강아지를 키운다면? 반려 동물 강아지 기르기 요즘에는 반려견, 반려묘 등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애완동물 천만 시대를 이룩했습니다.애완동물에는 여러 종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고양이와 강아지가 가장 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둘 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강아지에 대해 몇 가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주의해야 할 점은 견주로서의 자신에 대해 물어야 합니다. 1.강아지를 끝까지 책임질 자신은 있는가? YES/NONO. 당연히 강아지를 키우면 안 될 것입니다. 책임질 자신도 없는데 키우면 곧 강아지를 미워하게 되어 버리거나 방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YES. 진정으로 책임질 자신이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무조건 귀엽다고 키우면 큰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후에 사정이 생겨도 끝까지 함께.. 201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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